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공급하고 있는 고품질 정액 '선진두로기'가 90kg 도달 일령을 앞당김과 동시에 엄격한 품질관리로 올해 시장점유율 1위 달성을 목표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 1월 19일 대전 호텔 인터시티에서 '2024 선진두로기 대리점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목표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선진 양돈사업본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목표달성 협약식, 우수 대리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2001년 선진영농에서 첫 생산·판매를 시작한 '선진두로기'는 현재 전국 6개 총 600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 1월 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24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올해 경영방침과 주요 사업 목표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진의 대리점과 가족, 선진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선진은 이번 전진대회에서 올해 경영방침으로 ‘New Start, Beyond SUNJIN’을 선포했다.지난 2023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선진은 양돈, 사료, 식육, 육가공 등 양돈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사업을 확장하며 성장을 이어왔다. 선진 임직원들은 "업계를 선도할 최고의 기술을 확보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다산성 고능력 모돈을 위한 양돈 신제품 ‘원픽’을 출시하며, 대한민국 양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선진의 양돈 사료 ‘원픽’은 다산성 모돈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농장이 생산성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밀 설계되었다. ‘원픽’은 고능력 모돈에게 딱 맞는 사료로 성적 향상을 원하는 농장이 선택하는 단 하나의 제품이 되겠다는 바람을 담아 출시되었다.최근 농장의 생산성을 위해 다산성 모돈이 급속도로 보급되었다. 하지만 농장에서 다산성 모돈은 체형이 감소하고, 발정이 잘 오지 않으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7회 연속 획득해 ‘명예의 전당’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진은 지난 12월 8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호텔 월드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된 ‘2023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명예의 전당’에 선정돼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해당 부문에는 선진과 선진의 육가공 사업 부문을 담당하는 선진FS가 동시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007년 도입된 소비자중심경영(CCM, Customer Centered Managem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축종별 지역부장이 참가한 가운데 '퍼스트 무버 페스티벌&가치판매 결의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고객 가치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2024년 선진의 비전을 선언했다. 행사의 포문을 연 김승규 사료영업본부장은 "최근 곡물가 상승에 따른 원료 가격 상승과 고금리 경제 여건 등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지난 50년 동안 고객들과 함께 축산업을 선도한 선진은 어려운 외부환경을 딛고, 고객들과 한계를 또 한 번 뛰어넘어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
스마트 축산전문기업 (주)선진의 이범권 총괄사장이 마약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하고자 11월 30일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 ‘노 엑시트 (NO EXIT)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마약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적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문구를 홍보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범권 총괄사장은 NS홈쇼핑 조항목 대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2023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을 발표하고 온·오프라인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는 좋은 회사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한 '2011 일터 그리기 대회'를 시작으로, 미래 세대와의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해 ‘2012 어린이 그림대회’로 발전해 명맥을 이어왔다. 올해는 국내외 선진가족 어린이 총 421명이 참가해 역대 최다 참가 인원을 기록했다. '내가 만들고 싶은 넉넉한 세상' 주제로 열린 이번 그림대회는 어린이의 동심과 상상력이 발휘된 작품들이 다수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2023년 하반기 대규모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올해 50주년을 맞은 선진은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축산식품 사업의 전 분야에 걸쳐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지속 가능한 축산업과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만들어 내기 위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딥러닝)을 산업에 응용할 수 있는 인재도 적극적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모집 분야는 △영업 9개 직무 △생산관리·품질관리 4개 직무 △R&D 3개 직무 △IT·기술 6개 직무 △경영지원 6개 직무 △법무 1개 직무이며, 모집 인원은 50명에 달한다. 선진은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 9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2023 한국국제축산박람회'에 참가해 미래 축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날 박람회에서 선진은 'Easy Farming High Living'을 주제로 미래 축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부스를 꾸몄으며, 축사 환경을 진단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비롯해 24시간 자동 착유하는 로봇착유기 등을 전시했다. 또한 선진은 이웃과 함께 잘 살아가는 축산업을 위한 분뇨, 축산냄새 저감 솔루션도 참가자에게 소개했다. 선진은 축산환경 솔루션을 담당하는 계열사 '세티'와 함께 액비순
스마트 축산식품전문 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8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홈플러스 문화센터 회원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 '선진포크한돈, 유러피안 가정식 메뉴로 변화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선진이 직접 키운 돼지고기와 상추를 활용한 요리를 통해 차별화된 식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지방을 주제로 맛있는 돈육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 전달과 △폭찹 인 크리미 갈릭 머쉬룸 소스 △포크 라그 파스타&포크 시저 샐러드 요리 실습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쿠킹클래스에서 선진은 '오름파밍가든'에서 양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 6월 23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양돈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선진 희망한돈 행복농장의 날'을 개최했다.'선진 희망한돈 행복농장의 날'은 'Easy Farming High Living'을 슬로건으로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의 생산성 저하, ASF 등 질병과 환경 규제 강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에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승규 사료영업본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하절기 생산성 극복 프로젝트 △냄새저감 관련 법규의 올바른 이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수기 관리하던 HACCP를 전산화해 사료의 생산성과 품질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사료업계 최초로 '사료정보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선진은 고객 농가에서 자라는 가축들이 섭취하는 사료 또한 일반 식품과 같이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사료업계 최초로 '사료정보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 이에 지난 4월 선진은 온라인 전산화된 '사료정보시스템'을 통해 HACCP 정기심사를 완료하고 경기도 이천, 전북 군산에 위치한 사료공장 2곳에 시스템을 도입했다. '사료정보관리시스템'은 사료 제조부터 유통까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6월 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한다. 코트라(KOTRA)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식품 기업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식품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이다. 선진은 2019년 이후 4년 만에 박람회에 참가해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선진은 'First Mover, 도전의 선진'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차별화된 역량과 미래 가치를 보여줄 수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미얀마 현지법인 선진미얀마(대표이사 이병하)는 미얀마의 제2도시인 북부지역 '만달레이(Mandalay)'에 '제2사료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014년 국내 축산기업 중 처음으로 미얀마에 진출해 미얀마 남부지역 바고(Bago)에 첫 번째 사료공장을 설립한지 9년 만에 두 번째 사료공장이다. 이번 준공으로 선진미얀마는 기존 연간 15만톤 생산하던 사료의 두 배가 넘는 30만톤 이상의 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게 됐다. '만달레이 사료공장'은 양돈과 양계 사료를 생산하며, 국내 유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엘리뇨(El Nino)가 예측됐던 것보다 한 달 빠른 5월부터 시작돼 우리나라는 5~6월 초여름 기간에 평년보다 더 더운 여름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에서도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선진(총괄 사장 이범권)은 덥고 습한 여름을 대비해 가축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생산성을 극복하는 것이 여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직시해 축산농가와 함께 올 여름을 이겨내기 위해 '함께 夏(여름 하)는 생산성 극복 프로젝트 7·7·7'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프로젝트 7·7·7'에는 양돈, 비육우, 낙농 분야에서 여름철 생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한돈이 지난 4월 27일 맛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은 '진짜 얼리지 않은 냉장 생대패 삼겹살'을 출시했다. '냉장 생대패 삼겹살'은 1초도 얼리지 않은 국내산 돼지고기로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두께는 3mm로 가공됐으며 해동할 필요가 없어 약 1분만에 고기를 익힐 수 있어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기존 국내에 유통되는 대패 삼겹살은 냉동육이 주를 이뤘으나, 올해 3월부터 식약처 100대 추진 과제 중 하나로 세밀한 절단 작업이 필요한 냉장육은 일시적으로 냉동이 가능하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 30년 간 ‘1일 1농장 운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가축질병의 교차 감염을 차단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축전염병인 PRRS바이러스로 인해 국내 양돈업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종돈장에서 PRRS가 발생하며 후보돈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다. 이에 선진은 지금까지 ‘PRRS 음성 후보돈만을 회원농장에 분양하는 것’이라는 단 하나의 철칙을 고집하고 있다. 이는 질병으로부터 건강한 후보돈을 분양하는 것만이 고객 농장의 생산성을 담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선진은 지난
선진이 2023년 국내 돼지 액생정액 시장점유율 1위 달성을 다짐했다. (주)선진(총괄사장 이범권) 양돈사업본부는 지난 1월 27일 '2023 선진 두로기 대리점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진대회는 국내 돼지 액상정액 판매 시장 내 '퍼스트 무버(First Mover)'를 향한 비전 선포와 함께 2022년 실적 및 2023년 목표 공유, 우수 대리점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진의 돼지 액상정액 제품인 '두로기 앰플' 판매량은 지난해 높은 성장세를 기록해 2015년 판매량 대비
(주)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올 1분기 신입 및 경력사원에 대한 수시 채용을 진행한다. 서류 접수는 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선진은 사료, 양돈, 식육, 육가공 등 축산식품산업 전 분야를 선도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지속 가능한 미래 축산업을 위해 '스마트 축산' 구축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IT 분야 및 영업 직무 인재도 다수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IT 5개 부문 △영업 8개 부문 △수의 1개 부문 △경영관리 1개 부문 등 총 26개 직무이다. 선진은 급변하는 경제 및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해결해야 할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 특히 최근 귀농·귀촌 인구가 유입되는 등 농촌에 사는 도시인이 늘어나며 축산 악취에 대한 민원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악취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농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가운데 악취 개선은 물론 사육성적 향상까지 이뤄내고 있는 (주)선진한마을 비육 회원농가 Y.C바이오(대표 이희혁)를 찾았다. ■ 지속 가능한 축산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2020년 5월 경북 경주 서면에 위치한 Y.C바이오를 설립하면서 이희혁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