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피드앤케어(대표 김대현)가 지난 4월 22일 사료업계 최초로 전 축종 질소저감사료 신제품을 제1호로 등록했다.CJ 피드앤케어 질소저감사료는 CJ BIO와 함께 적정 단백질 함량 내 최고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아미노산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특히 사료용 아미노산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 1위 CJ BIO 아미노산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CJ BIO 아미노산은 △사료용 아미노산 시장 선도 △60년간 쌓아온 미생물 발효역량과 초격차 R&D 기술을 통한 화학적 합성이 아닌 친환경·생물학적 L-form 아미노산
CJ 피드앤케어(대표이사 김대현)가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오벤터스(Open+Venture+Us)’ 7기를 통해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난 2019년부터 CJ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오벤터스를 공동으로 주최해 왔다. 오벤터스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사업검증 및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CJ 계열사들과의 공동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모집 분야는 △식품&바이오(Food & Bio) △물류(Logistics) △엔터테인먼트&미디어(Ent
CJ피드앤케어(대표 김대현)가 '자율제어액비생산순환시스템' 기술을 활용하여 축산업의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다.CJ피드앤케어는 ICT 및 AI 기반기술을 정화 및 액비화 기술에 접목해 분뇨처리와 액비순환 기술을 고도로 발전시키고 있다.해마다 가축분뇨 증가로 분뇨처리 문제가 심화되고 있고, 정부의 냄새 규제 강화로 이에 대한 근본대책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가에 적용되는 환경법이 단계적으로 강화되는 만큼 축산농가에서 지속적인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또한 투자된 시설의 운영 및 관리에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CJ 피드앤케어를 이끌어 갈 수장으로 김대현 대표이사가 새롭게 취임하며 사업 전체를 총괄하게 됐다.1999년 CJ 주식회사 해외프로젝트팀에 입사한 신임 김대현 대표이사는 지난 2017년 3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6년 동안 CJ 피드앤케어에서 CFO(최고재무관리자)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김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향후 경영 방향의 핵심 가치로 ‘최적화’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사업구조 최적화 △자원배분 최적화 △업무방식 최적화 등 3대 방향성을 통해 기업가치를 향상시키겠다는 경영 원칙을 밝혔다.이와 함께 조직 문화 측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