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볼 수 없는 차이!! … 차별화된 초격차 기술로 양돈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개척

#분만사 관리의 새로운 혁신, AI 기술이 탄생시킨 세계 최초 모돈관리 시스템 ‘딥아이즈’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은 ‘현재진행형’ … 인공지능과 3차원 카메라 딥스캔·딥스캔2

지난 2017년 설립된 디지털 혁신기업 (주)엠트리센(대표 서만형)은 30여 명의 우수한 연구인력을 기반으로 ‘Sensing! Thinking! Creating!’을 슬로건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센서 기술과 정밀 인공지능 기술, 그리고 대규모 인공지능 서버 시스템 기술 등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필수적인 핵심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기술 중심의 기업이다. 

(주)엠트리센은 이러한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화가 매우 어려운 산업동물 분야에서 그 진가를 여실히 발휘하고 있다. 특유의 차별화된 초격차 기술을 통해 세계 양돈산업의 숙원과제인 분만 예측과 탐지 기술, 발정 탐지 기술, 비접촉 등지방 측정기술, 비접촉 체중 측정기술 등 세계 최초의 기술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이다. 

(주)엠트리센은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산업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시켜 성장하고자 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는 애그리테크(AgriTech·농업테크) 분야, 특히 성장기회가 많고 이미 대규모 장치산업으로 분류되고 있는 양돈산업에서 인력난을 해결하고 생산성을 극도로 향상시키며 3세대 스마트팜이라고 불리는 인공지능 기반 정밀 사육 자동화 시스템과 모든 ICT 장치로부터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분석하는 인공지능 통합 플랫폼 구축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 지금까지 양돈산업은 사람에 의한 판단, 사람에 의한 사육이었다면, 향후 데이터에 기초한 인공지능이 판단, 그리고 머신(Machine)을 통해 사육하는 시스템이 서서히 자리잡게 될 것이다.
▲ 지금까지 양돈산업은 사람에 의한 판단, 사람에 의한 사육이었다면, 향후 데이터에 기초한 인공지능이 판단, 그리고 머신(Machine)을 통해 사육하는 시스템이 서서히 자리잡게 될 것이다.

넘볼 수 없는 차이!! 초격차 기술로 
양돈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개척


# 글로벌 최고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 목표 포부
# 창의와 혁신을 통한 초격차 기술의 완성, 공유행복 가치 실현

(주)엠트리센은 첨단 디지털 전환 기술을 통해 고객과 상생하는 높은 공유가치 창출(Creating Shared Value, 기업의 경제적 가치와 공동체의 사회적 가치를 조화시키는 경영)을 통해 고객과 함께 우리 사회가 높은 삶의 질을 누리며, 성공을 넘어 모두가 행복한 삶을 지속하게 하는 ‘Beyond Success’라는 비전을 품고 있다.  

(주)엠트리센의 기업 목표는 전 세계 1차산업에서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인력난의 근본적인 해결과 기술 실현, 혁신적인 가축사육/탄소 저감 기술 실현, 실효적인 동물복지 실현을 통한 글로벌 최고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주)엠트리센은 멈추지 않는 연구개발과 끊임없는 창의와 혁신을 통해 초격차 기술을 이뤄내서 궁극적으로 공유행복(Shared Value)을 만들어 내는 것이 회사의 경영 철학이다.

지금까지 양돈산업은 사람에 의한 판단, 사람에 의한 사육이었다면, 향후 데이터에 기초한 인공지능이 판단, 그리고 머신(Machine)을 통해 사육하는 시스템이 서서히 탄생하여 결국 양돈산업의 패러다임이 획기적으로 변화될 것이라 예측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런 기술에 가장 근접한 회사가 바로 (주)엠트리센이다. 현재까지 ‘딥아이즈’라는 인공지능 기반 모돈관리 시스템 하나의 상품이 출시되었지만 올해부터 다수의 세계 최초 혁신적인 상품들을 차례로 출시하여 그런 평가에 실체가 부합되는 회사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것이 그들이 지향하는 목표이다.  

인공지능 기술이 탄생시킨
세계 최초의 모돈관리 시스템 ‘딥아이즈


# 분만사 관리의 새로운 혁신 … 매일 24시간 빈틈 없이 분만 골든타임 관리 
# 분만시점 예측, 분만간격·총 분만시간·기립횟수·총산자수·초유시간 감지 등

딥아이즈(Deep Eyes)는 매일 24시간 빈틈없이 모돈의 분만, 초유, 난산, 건강 상태를 첨단 인공지능 기술로 실시간 감지하여 즉시 알려줌으로써 완벽한 분만 골든타임 관리를 통해 사산율을 줄이고 포유 생존율과 이유체중 및 균일도 향상 등 자돈의 초기성장을 극대화하여 양돈농가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려 주는 분만사 관리 혁신 시스템이다. 

▲ 인공지능(AI) 기술이 탄생시킨 세계 최초의 모돈관리 시스템 ‘딥아이즈(Deep Eyes)’
▲ 인공지능(AI) 기술이 탄생시킨 세계 최초의 모돈관리 시스템 ‘딥아이즈(Deep Eyes)’

상품 개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니즈일 것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이 탄생시킨 세계 최초의 모돈관리 시스템 ‘딥아이즈(Deep Eyes)’는 개발 초기부터 많은 국내외 전문가의 고민과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 끝에 양돈산업에서 가장 크게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는 작업공정이 번식/포유 공정이라 파악했다(총산자수 대비 28.3% 사산 또는 폐사 발생).

그런 이유로 ‘딥아이즈’가 상품으로 기획되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인공지능 영상인식 기술(Deep Learning)만으로도 분만을 쉽게 감지할 수 있다고 오판했다.

내로라 하는 국내외 최고 대학/연구소 AI 전문가들이 많은 시도를 하였지만 1년이 넘게 기초 기능(모돈의 다리를 분만자돈으로 오탐지하거나 갓 태어난 분만자돈들이 기립 모돈의 배 밑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면 분만으로 오탐지하는 문제 등)조차 구현하지 못했다.

결국 (주)엠트리센 내부 연구원들이 약 2년 6개월에 걸쳐 뼈를 깎는 노력으로 인공지능 비정형 객체 인식 분야에 신기술을 개발·적용하여 현재의 상업화 제품으로 탄생시켰다.  

딥아이즈는 자동차 엔진에 비견되는 분만사의 낮은 생산 원인을 데이터 중심으로 한눈에 정확히 파악하여 빠른 선제조치로 생산성을 높이며, 관리자와 작업자들의 업무 효율과 전문성, 체계성을 높여 궁극적으로 수익을 크게 개선해서 지속 가능한 양돈사업이 되게 하는 것이 핵심가치이다.

또한 분만을 예측하여 사산(난산) 감소, 실시간 분만을 감지하여 식자, 백자, 저체온증 등 폐사 감소, 모돈의 체손실을 방지시켜 연산성 및 사료 섭취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핵심적인 솔루션이다.

▲ 딥아이즈 대시보드 화면
▲ 딥아이즈 대시보드 화면

딥아이즈의 경제성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딥아이즈가 안내하는 대로 작업자가 기본적인 대응을 하면 농장 상황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평균 PSY 1.8~3.2두 증가되는 것이 도입된 다수의 농가 실증으로 확인되었다.

딥아이즈는 6~12개월 이내에 설치비용이 전액 회수되므로 높은 투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 외에 보이지 않는 경제적 효과로는 관리자와 작업자 사이 작업의 효율성 증가 및 양돈기술 향상, 농장의 첨단 디지털화를 통한 농장 이미지 제고를 꼽을 수 있다.

Coming soon ‘딥스캔(DeepScan)’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은 계속된다!!


# 인공지능과 3차원 카메라 기반 임신사 자동 정밀 체형(BCS) 관리 시스템 ‘딥스캔’ 
# 인공지능 기반 수정적기(발정탐지) 시스템 ‘딥스캔2’

딥아이즈에 이어 (주)엠트리센이 향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에는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주)엠트리센은 아직까지 공개하기가 조심스럽지만 올해 하반기 출시를 앞둔 세계 양돈산업에서 3대 숙원기술(제품) 중 2가지 기술을 간략하게 소개했다.

먼저 올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인공지능과 3차원 카메라 기반 임신사 자동 정밀 체형(BCS) 관리 시스템인 ‘딥스캔(DeepScan)’은 임신모돈의 관리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체형관리(BCS)를 인공지능 및 첨단센서 기술로 자동화하는 제품이다.

▲ 올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인공지능과 3차원 카메라 기반 임신사 자동 정밀 체형(BCS) 관리 시스템인 ‘딥스캔(DeepScan)’
▲ 올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인공지능과 3차원 카메라 기반 임신사 자동 정밀 체형(BCS) 관리 시스템인 ‘딥스캔(DeepScan)’

일반적으로 농가에서는 체형관리를 할 때 경험과 목측으로 대략 판단하거나 등각기나 초음파 등지방 두께 측정 센서를 활용한다. 하지만 작업자마다 또는 동일한 작업자일지라도 측정지점마다 측정값이 제각각 다르다.

또한 계절, 산차, 사료 품질, 종돈, 질병, 위생수준 등 매우 다양한 변수로 인해 모돈의 분만 시 체형을 균일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며, 노동력이 가장 많이 소모되는 사양관리 방식이었다.

딥스캔(DeepScan)은 이러한 애로사항을 교배 이후 체형을 매일매일 정확하게 측정하고 번식 단계에 따라 사료 급이량과 최적 영양공급을 자동 제어함으로써 농장마다의 다양한 변수와 상관없이 모든 임신모돈들의 체형을 균일하게 만들어 주어 모돈의 생산성을 극대화해준다.

또한 개체마다 체형, 등각도, 등지방 두께, 사료 급이량, 영양성분, 총산자수, 생시체중, 실산자수, 이유체중 등의 데이터를 누적시켜 체형에 한정하지 않고 농장마다 최상의 실산자수와 이유두수가 만들어지는 조건을 찾아내서 사육기술을 극대화하는 첨단기술이다.

이는 (주)엠트리센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초의 독자기술이다. 이미 해당 기술에 대해서는 많은 농가들이 출시될 날만 손꼽아 기다릴 만큼 관심이 높고 양돈선진국인 유럽에서도 놀라워하며 큰 기대를 하고 있는 제품이다.

역시 올해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인공지능 기반 수정 적기(발정탐지) 시스템인 ‘딥스캔2(DeepScan2)’는 양돈산업의 애로 공정 중 하나인 수정 최적기를 감지(발정탐지)하는 제품이다. 모돈의 발정시간은 대략 48~60시간으로 길고, 그 중 첫 발정으로부터 70% 지점을 일반적으로 수정 최적기로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발정의 시작이 밤이나 새벽 등에 시작될 수 있고, 주간에 시작되더라도 작업자가 계속 관찰하지 않으면 시작 시점을 찾을 수 없다. 이 때문에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2~4회 인공수정을 반복 실시하고 있어 정액 비용이나 노동력을 많이 소모하게 되어 생산성이 낮은 문제가 있었다.

딥스캔2(DeepScan2)는 이유모돈 개체마다 인공지능 기술로 24시간 관찰하여 정확한 수정 적기를 찾아내는 또 하나의 첨단 제품이다. 

인공지능 기술은 잠깐 유행하는 기술이 아니다


# 지속 가능한 양돈산업을 위한 가장 핵심기술로
# 노동력을 대체하는 가장 강력한 솔루션 ‘자동화’

양돈산업에 있어서 인공지능 기술은 궁극적으로 더욱 다양한 형태의 응용 기술, 예를 들면 유전개량 기술, 분뇨처리 기술, 탄소저감 기술까지도 원천기술로 작용하여 그 범위를 점점 넓혀 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양돈산업이 지속 가능한 산업이 되게 하는 가장 핵심기술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중국은 세계의 공장(제조), 미국은 세계의 IP(지식자산)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글로벌 협력 공급망이 붕괴됨에 따라 자국 이익의 무한극대화를 위해 모든 것을 자급자족해야 하는 상황으로 세계 산업/경제의 흐름이 급격히 바뀌고 있다.

▲ (주)엠트리센은 ‘딥아이즈’라는 첫 작품을 통해 세계 양돈산업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얼마나 실효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충분한 검증을 통해 그 가능성을 선보였다.
▲ (주)엠트리센은 ‘딥아이즈’라는 첫 작품을 통해 세계 양돈산업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얼마나 실효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충분한 검증을 통해 그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이전에는 과학기술, 군사기술을 더욱 중요시하던 세계무대에서 자급자족이 가능한 식량안보 문제를 같은 반열에 놓고 중요시하여 최근 첨단 농업기술이 핫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그 반증으로 올해 CES(소비자가전박람회, 세계최대 전시회) 기조연설은 트랙터를 만드는 농기계회사인 존디어가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향후 25년 동안 세계 인구는 80억 명에서 거의 100억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경작지가 줄어들어 농업 생산성을 50% 증가시키지 않으면 세계는 식량난에 직면한다는 것을 예고했다.

존디어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자율주행 기술을 통한 정밀파종으로 비료의 60%를 절감하여 생산성을 올리는 첨단기술을 선보였다. 그 밖의 글로벌 당면 과제는 농축산업을 포함한 1차산업에 종사하는 인력이 급감하고 있어 지속 가능한 산업이 되려면 노동력을 대체하는 수단이 강구돼야 한다는 점이다. 

이에 가장 일치되는 솔루션이 자동화이며, 자동화에는 인지능력인 센서와 판단능력인 인공지능 기술, 실행능력인 구동기술이 핵심이다. 최근에는 자동화의 가장 핵심기술로 인공지능 기술을 꼽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술은 잠깐 유행하는 기술이 아니라 산업 전반에 걸쳐 핵심기술로 그리고 실효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주)엠트리센은 세계 양돈산업에서 ‘딥아이즈’라는 첫 작품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얼마나 실효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충분한 검증을 통해 그 가능성을 선보여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성공을 넘어 모두가 행복한 삶 ‘Beyond Success’


# 최종 종착지는 값싸고 실용화 가치가 높은 축산 로봇을 포함한 자동화 시스템
# 향후 3년 이내 양돈산업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의 리더된다!!

(주)엠트리센은 양돈 스마트팜 분야에서 세계 최다의 지적재산권을 출원등록했을 만큼 다양한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해 오고 있다. 서만형 대표는 (주)엠트리센의 장기적인 개발 로드맵에 대한 전략과 구상에 대한 물음에 이렇게 화답했다.

▲ (주)엠트리센 서만형 대표
▲ (주)엠트리센 서만형 대표

“짧은 시간에 오래된 세계적 기업인 인텔과 삼성을 넘어 반도체 세계 1위가 된 TSMC의 기업이념(고객과 경쟁하지 않고 긴밀히 협력한다)을 교훈 삼아 우리는 고객(농장, 유전회사, 영양회사)과 경쟁하지 않고 고객을 도와 상생하는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한다.

서만형 대표는 “구체적으로 양돈산업의 3가지 핵심기술인 유전기술, 영양기술, 사육(질병환경)기술 중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사육기술 분야에 집중하여 인력난을 해결하고 생산성 향상에 특화된 자동화 농장 사업에 집중하여 지속 가능한 양돈산업이 되게 하는 것”이라면 “엠트리센의 제품 로드맵 최종 종착지는 값싸고 실용화 가치가 높은 인공지능 기반 축산 로봇을 포함한 자동화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주)엠트리센은 첨단 디지털 전환 기술을 통해 높은 공유가치(shared value)를 실현하여 성공을 넘어 모두가 행복한 삶을 지속하게 하는 ‘Beyond Success’를 기업의 비전으로 삼고 있다.

향후 3년 이내에 유럽이나 미국 등의 글로벌 양돈산업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의 리더가 되고, 양돈산업 이외의 다양한 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여 유니콘 기업(업력 10년 이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IPO(기업공개)를 통해 글로벌 우량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다. 

【취재 · 정리 / 백경현 기자】


▣ 문의사항
상기 원고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글쓴이 메일로 문의바랍니다.
글쓴이 e-mail : pig@pignpork.com
▣ 출처
피그앤포크한돈 2023년 4월호 38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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