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플로우(주)(대표 전광명)가 양돈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비대면 가축관리 솔루션 '엣지팜 카운트'가 양돈농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생산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사육비 급등, 질병 유행 등으로 양돈농가들의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목표 출하 체중을 설정하는 개별 계근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출하 성적이 좋은 농가들은 공통적으로 등지방·지육률·성별을 고려한 목표 출하 체중을 설정하고 이동식 체중 측정기를 이용한 선별 출하 관리를 하고 있다.실제 1등급 85% 이상의 출현율을 자랑하는 한 농가의 경우, 개별 계
광주시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창업기업을 선발, 육성하는 ‘G-유니콘 기업’ 중 양돈관련 인공지능(AI) 딥테크 기업 '인트플로우'가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해 선발한 인트플로우, 에스오에스랩, 첨단랩, 포엘, 스튜디오버튼 등 5개 ‘G-유니콘 기업’들이 투자유치, 수출계약, 상표권 출원, 지식재산권 등록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지난 2월 23일 밝혔다.비접촉 동물개체 생체정보 분석 인공지능 딥테크 기업 인트플로우(대표 전광명)는 2024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인
우리가 가는 길은 혁신이다!! 인공지능 딥테크 기업 인트플로우(주)(대표이사 전광명)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개발해 세계 축산업계의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비전으로 지난 2019년 설립됐다.광주과학기술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공학박사 출신인 전광명 대표와 함께 뛰어난 연구인력을 포함한 27명의 팀원들이 축산업을 혁신하기 위한 비대면 가축 관리 솔루션 ‘엣지팜(Edgefarm)’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인트플로우는 창립 이래 스마트팜연구개발사업단(KOSFARM)에서 주관하는 스마트팜다부처패키지혁신기술개발사업,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인트플로우(주)(대표 전광명)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 2024'에서 Human Security(인간안보) 부문 'Innovation Award(혁신상)'를 수상했다. 'CES 혁신상'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IT·가전 전시회 'CES 2024'를 앞두고 CTA가 기술력과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인트플로우가 공급하고 있는 '엣지팜(edgefarm)'은 영상처리 AI 기술을 기반으로 양돈농가의 데이터를 분석해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 결정을 돕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CES 혁신상'을 수상
양돈농가에서 가장 실용적인 AI 기술 ‘엣지팜’변화는 급격한 기술 발전과 함께 양돈농가에도 찾아왔다. 우리나라 축산이 점점 규모화, 산업화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농가 수익성을 올리기 위한 정밀한 사양관리는 필수다. 또한 규모화에 앞서 일손이 필요하지만 양돈농가에서 일할 젊은 청년을 찾는 것은 어렵다.실제로 인트플로우(주)에서 개발한 축산 AI 솔루션 ‘엣지팜’을 사용하는 한 기업형 고객은 “앞으로 현장에서 일하는 작업자가 점점 줄어들 것 같다”며 “베테랑 작업자들이 은퇴하기 전에 새로운 기술과 함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축
축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AI) 기술이 활발히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양돈 분야에서도 영상촬영과 발성음, 행동 등을 분석해 사양관리와 질병 진단 등에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며 현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인트플로우(주)(대표 전광명)가 개발한 '엣지팜'은 AI 기술을 활용해 농장 내 CCTV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장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비접촉 양돈 재고 관리 솔루션 '엣지팜 카운트'는 특정 구간을 이동하는 돼지의 개체수를 파악할 수 있으며 저울없이 실시간 돼지 무게
지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VIV ASIA 2023' 축산박람회에서 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인트플로우'의 임채준 이사를 만났다.이날 박람회에 인트플로우가 선보인 '엣지팜'은 돈방 내 설치된 카메라로 △재고 두수 △개체별 식사량 △체중 △폐사 여부 △활동량 등 다양한 핵심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수 있도록 카메라에 영상인식 AI 기술을 접목한 제품군이다.인트플로우가 출품한 제품을 간략하게 소개한다면?이번 박람회에 '엣지팜 카운트'와 곧 출시될 '엣지팜 그로우'를 출품했
인트플로우(주)(대표 전광명)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태국 방콕 임펙트(IMPACT) 컨벤션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 축산 박람회 'VIV ASIA 2023(비브 아시아 2023)'에서 축산 AI '엣지팜(Edgefarm)'을 소개했다. 이번 '비브 아시아 2023'은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열린 만큼 이전 행사보다 2배 가량 규모가 커져 많은 방문객이 찾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인트플로우는 양돈농가에 현실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축동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엣지팜'을 전시했다.'엣지팜'은 △양돈 재고관리 솔루션
농업정보기술(AgTech)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축산 AI 전문기업 인트플로우(주)(대표 전광명)와 CJ Feed&Care(대표 김선강)가 손을 잡았다. 인트플로우는 최근 CJ Feed&Care 본사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AgTech 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파트너십 강화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돈산업에 AI 기술 보급 확대를 위해 양사가 보유한 기술을 향상시키고, 제품·서비스 마케팅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농가 운영과 질병·폐사로부터 농가를 지킬 수 있는 혁신적인
농업회사법인(주)다비육종(대표 민동수)은 지난 11월 4일 축산 AI(인공지능) 비접촉생체정보분석 전문업체인 (주)인트플로우(대표 전광명)로부터 자체 개발한 'AI EdgeFarm 솔루션'을 공급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2 AI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졌다.인트플로우가 이번에 공급한 'EdgeFarm(엣지팜)'은 돈사에 설치된 CCTV를 고지능 AI가 관찰하여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할 수 있게 했다. 이 솔루션은 돼지 재고관리와 사양관리 모니터링에 특화되어 있어 양돈 육성전문농장에 꼭
2016년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꺾은 상징적인 사건을 계기로 대한민국은 정부와 민간 모두 인공지능(AI)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 왔다. 자율주행, 배송, 보안, 군사 등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을 도입하여 혁신을 일으키는 AI+X의 움직임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혁신의 바람은 축산업에도 불고 있다.온갖 ICT 장비에 ‘인공지능’, ‘AI’란 단어가 수식어처럼 붙는 요즘, 필자는 실제로 축산업 분야의 어려움과 문제를 해결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인공지능이 쓰이는지, 그리고 이 기술들의 현재 수준이 어디까지 왔는지 설명하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가축 질병 대응기술 고도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국비 13억원을 확보,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역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 밝혔다.연구과제명은 '재난형 가축질병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방역대 설정 및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 선정 기술 개발'이다.이번 연구과제는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진(책임자 이창민)과 인트플로우(대표 전광명)가 공동 추진한다. 연구는 2023년까지 진행하며 총 연구개발 국비 13억원 중 올해 6억원을 투입한다.인트플로우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기술력으로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