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유튜브 채널 팜스코TV를 통해 돈육품질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박정현 팜스코 사료사업본부 양돈 PM과 식품사업본부 R&D팀장이자 하이포크 푸드센터 품질보증팀장인 김영태 박사는 돼지고기의 품질과 맛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들에 대해 대담을 펼쳤다.김 박사는 고객들이 돼지고기 구입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위와 품질 관련 선호도를 조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농장의 사육환경이 돼지고기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특히, 환기와 청결한 사육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런 환경 조건이 돈육
(주)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지난 3월 27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2024 1차 양돈 스페셜 스쿨'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양돈 지역부장 및 팀장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전문성을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박정현 양돈PM은 매년 커지고 있는 환절기 일교차로 한돈농가가 피해를 많이 입고 있는 상황에서 양돈장 환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PM은 환기 시스템의 기본 원리부터 최신 기술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다루면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김정한 환경기술팀장은 양돈장에서 직접 컨설팅했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주)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지난 3월 22일 팜스코 천안사무실에서 사료사업본부와 팜스코 바이오인티 본부장 및 사업부장 30여 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조직 내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고성과 조직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맞췄다.이번 교육은 '두려움 없는 조직 구축'과 '리더의 언어'라는 주제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의 중요성과 리더의 언어가 조직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탐구했다. 참가자들은 심리적 안정감을 조성하여 팀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
(주)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유기견 보호소 5개소에 약 8톤 가량의 펫푸드 500포를 기부했다.팜스코는 지난 2021년부터 안성, 음성, 제주, 군산, 칠곡의 유기견 보호소에 자사 펫푸드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표 사업장인 안성지역의 ‘평강공주보호소’는 구성원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이미 팜스코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 곳이다.지난해 ESG 등급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ESG 경영에서도 모범을 보인 팜스코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 단체와의 상생활동을 통하여 지속 가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최근 중부, 서부, 동부 및 제주 사료생산공장에서 사료운송기사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PED(돼지유행성설사병) 차단을 위한 방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팜스코 바이오인티 이미주 방역팀장이 진행했으며 PED의 심각성과 예방책에 대해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이미주 방역팀장은 이날 교육에서 PED바이러스의 정의와 바이러스의 높은 생존력, 다양한 전파 경로, 그리고 변이 가능성을 설명했다. 특히 백신 접종만으로는 완전한 예방이 어렵다고 강조하며 감염 시 농장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주)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저체중 자돈 증가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해결책으로 ‘윈맥스플러스 자돈 프로그램’을 출시했다.‘윈맥스플러스 자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8일 충남 아산에서 개최된 ‘2024 1st Campaign, Ride the Farmsco Wave 미팅’에서 처음 소개됐다. 현재 양돈산업은 생산성 격차, 질병 위험, 기후 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어려운 상황이며, 특히 저체중 자돈의 증가는 이유 후 육성률 저하와 출하일령 증가라는 문제를 낳고 있다.이에 팜스코는 ‘윈맥스플러스 자돈 프로그램’을 통해 이러한 어
(주)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지난 2월 28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2024 1st Campaign, Ride the Farmsco Wave’ 미팅을 개최했다.정영철 마케팅실장은 ‘Ride the Farmsco Wave’ 캠페인의 의미에 대해 ‘팜스코의 물결’은 ‘고객이 수익을 거두는 가치판매의 물결’이며, 그 물결에 모두가 함께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팜스코의 가치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1st 캠페인은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2024년 경영 목표 17
(주)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양돈농가의 질병 대응을 위해 적극 나섰다.팜스코는 'Piglet Healing Solution'이라 명명된 증정품을 양돈농가에 제공해 질병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해당 증정품의 전체 양은 자돈사료 2천톤에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며, 질병 이후 빠른 회복을 도와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팜스코는 이번 지원 활동이 양돈농가와 축산업계 전반에 큰 도움이 되고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팜스코는 오는 3월 자돈을 위한 신제품
팜스코TV에서 정영철 마케팅실장과 이미주 방역팀장이 내 농장에 PED 발생 시 대처방법을 공유해 양돈농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2월 15일 축산식품 전문기업 팜스코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팜스코TV'에는 '우리 농장에 PED가 들어왔다면!! 대처 방법은?'이라는 영상으로 PED 발생 시 주요 증상, 최소한의 피해로 대응하는 방법 등 관리요령에 대해 공유했다. 이미주 방역팀장은 "PED 발생 시 분만사에서 주 증상이 시작되며 포유자돈의 설사, 구토 등으로 모유의 성분이 바닥에 보이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럴 경우에는 PED 간이
팜스코TV에서 정영철 마케팅실장과 이미주 방역팀장이 최근 유행하고 있는 고병원성 PED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해 양돈농가의 이목이 집중된다.지난 2월 13일 축산식품 전문기업 팜스코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팜스코TV'에서는 '겨울철 양돈장의 적! PED 예방 이것만 기억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PED바이러스 정보와 예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팜스코바이오인티 이미주 방역팀장이 출연했다.이미주 방역팀장은 최근 전국으로 유행하는 고병원성 PED바이러스가 포유자돈에 100% 폐사를 일으켜 농장에 많은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어린이들의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는 마음을 전했다.이번 활동은 △안성 △음성 △서울 지역 내 보육 시설 4곳 △강남푸드센터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총 1만개(약 1,100만원 상당)의 초콜릿과 젤리를 기부하여 어린이들의 얼굴에 미소를 선사했다.김남욱 대표이사는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새로운 시작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팜스코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팜스코의 이
팜스코가 총 2천3백만원의 이웃돕기 성금 및 후원물품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나가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주)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지난 12월 본사가 위치한 논현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기부금 및 사랑의 후원 물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팜스코는 하이포크 육가공 제품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했다.이어 팜스코의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을 방문해 현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팜스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팜스코의 칠곡공장 또한, 칠곡군 호이장학
축산환경 전문기업 팜엔코(대표이사 조준희)와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축산업계의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를 위한 'Farmsco Environment Solution(FES)’에 새로운 아이템을 더해 주목을 받고 있다.팜엔코는 팜스코 바이오인티의 두 번째 GGP인 합천 GGP를 준비하면서, 수세식 재순환 돈사를 도입했다. 수세식 재순환 돈사(일명 가변형 수세식 돈사)의 큰 장점은 슬러리 수위를 조절해 분뇨의 돈사 내 체류시간을 비약적으로 줄이는 것이다.특히 질병의 고리를 끊어내고 피트 내부에 쌓인 침전물을 비워내기 위한 디팝(dep
지속적인 성장으로 축산식품산업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팜스코가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50년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주)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지난 1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화성 라비돌호텔에서 'New Wave to Next 50'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4년 사업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사업전진대회는 대리점 대표와 사료사업본부 임직원 및 가족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그간 50년의 영광을 바탕으로 새로운 50년을 향한 첫
“비전공자라는 프레임을 깨고 미래 이슈를 선점해 주도적으로 산업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주)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지난 7월 인사 개편을 통해 전남지역에서 영업을 담당하던 박정현 지역부장을 새로운 양돈PM으로 임명했다. 특히 이번 인사가 주목받은 것은 팜스코에서 축산·수의 비전공자가 양돈PM을 맡은 첫 번째 사례라는 점이다.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전공과 관련이 없는 사료 영업의 길을 선택한 그는 7년 동안 양돈사료 판매량을 가장 많이 늘렸으며, 단일지역 양돈사료 월 5천톤 판매, 3번의 영업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이러한
축산전문기업 (주)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와 (주)KR산업(대표이사 박종화)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최초로 전국 휴게소 내에 ‘하이포크 동물복지’ 메뉴를 론칭한다.이번에 론칭하는 ‘하이포크 동물복지’ 메뉴는 '고추장 돼지불고기 덮밥'과 '간장 돼지불고기 덮밥' 2종이다. 동물복지 인증을 획득한 고품질 돈육과 함께 저지방 고단백 트렌드에 맞춰 설탕을 최소화한 저당 소스를 사용하고, MSG를 배제해 깔끔하고 건강한 맛을 자랑한다.메뉴에 사용된 팜스코의 ‘하이포크 동물복지’는 대한민국 상위 1% 프리미엄 돼지고기다. 사육부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2023년 11월 월간 사료판매 153,153톤’이라는 캠페인 목표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양돈, 비육, 산란계 부문에서 모두 신기록을 경신하였고, 특히 양돈사료 판매 82,000톤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9월에 출시한 축종별 신제품 또한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받으며 판매 목표를 돌파하며 목표달성에 큰 역할을 했다. 각 축종별 신기록 경신을 통해 종합 목표인 153,153톤을 돌파하고 157,000톤 판매라는 놀라운 성과로 캠페인이 마무리되었다. 올해 창립 50주년인 팜스코는 2015년 사료
(주)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서울 강남구 논현1동 주민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임직원들의 정성을 담은 김장김치를 전달했다.'팜스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지난 2011년 시작됐으며, 매년 11월 팜스코 천평농장에서 직접 기른 무공해 배추를 사용하여 팜스코 청주푸드센터에서 모인 수십 명의 임직원들이 손수 담근 김장 김치를 나누는 행사이다.이번에 담근 김장김치 200포기는 논현1동 지역 내 따뜻한 온정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한편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팜스코는 1973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주)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지난 11월 24일 광주데일리컨벤션에서 한돈농가와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회사법인 화원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허용곤 양돈팀장은 행사에 앞서 “최근 시장 상황 분석에 따르면, 올해는 작년과 비슷한 정도로 돈가가 마무리될 것 같다”며 국내외 시장상황을 분석하고 전년 대비 46%나 증가한 국내산 재고 현황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이어 허 팀장은 "소비가 뒷받침되지 않는 지금이 긍정적인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의 품질을 올리고 소비를 늘릴 수
(주)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전북혈액원에 농촌사랑상품권 1,000만원을 전달하며, 전북도민의 혈액 기부 활동을 장려했다. 전북혈액원은 대한적십자, 전북도와 함께 전국 최초로 도민 헌혈의 날을 선포하고, 헌혈 릴레인 캠페인을 독려하기 위해 헌혈자들에게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이에 팜스코는 캠페인에 동참하며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농촌사랑상품권 1,000만원'을 전북도 헌혈의 집에 전달했다. 팜스코 관계자는 "모두가 건강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인 헌혈 기부 활동을 응원하고자 농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