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후 10일 동안 먹일 수 있는 겔 형태의 완벽한 기능성 첨가제 ‘더이유’
- 이제 찌르지 말고 뿌리세요!! … 뿌리는 철분제 ‘트리플-퍼’로 흥행 역주행
- 호흡기 질병 컨트롤 천연성장촉진제 ‘포시폼맥스’ … 사료섭취량 증가, 소화율 개선, 사료요구율 증진, 비육기간 단축, 성장 촉진

양돈농가들과 좀 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최고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한다는 모토 아래 지난 2014년 창립된 비에이비(대표 김선경)가 동물약품·기능성 첨가제 분야의 새로운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비에이비는 ‘좋은 제품은 반드시 사랑받는다’는 신념 아래 좋은 제품을 농장에 소개하고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에이비는 해외 기업의 우수한 제품도 국내 상황에 맞지 않아 실패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출시하는 모든 제품은 반드시 농장에서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친 후 고객들에게 공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이러한 철두철미한 과정 속에 탄생한 생후 10일 동안 먹일 수 있는 겔 형태의 완벽한 기능성 첨가제 ‘더이유’는 이미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고, 뿌리는 철분제 ‘트리플-퍼’는 흥행 역주행을 기록하면서 양돈농가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이밖에도 호흡기 질병 컨트롤에 도움을 주는 천연성장촉진제 ‘포시폼맥스’, 천연성장촉진제이며 육질 개선제인 ‘컨트롤 팻’, 면역력 증진·생산성 향상·축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원타임 솔루션 ‘올인원’은 양돈농가들에게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서서히 자리잡아 가고 있다.  

■ 포유자돈을 더 이상 굶기거나 죽이지 마세요!! 포유자돈 더 살리기 프로젝트 ‘더 이유(THE EU)’
- 생후 10일 동안 먹일 수 있는 겔 형태의 완벽한 기능성 첨가제
- 1일에서 10일까지 자돈에게 먹일 수 있는 혁신적이고 종합적인 해결책

체미돈·위축돈 관리의 필수품 ‘더 이유(THE EU)’는 농장에서 가장 편리하고 쉽게 적용할 수 있고, 빠른 시간 내에 내 농장에 맞는 제품인지 확인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더 이유’는 △포유자돈의 이유 전 생존율 증가, △포유자돈의 이유육성률 증가, △포유자돈의 이유체중 증가, △포유자돈의 균일도 향상 등 4가지의 확실한 강점으로 효과를 보장해 주는 제품이다. 

‘더 이유’는 신생자돈들에게 유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46가지의 성분이 함유된 겔 형태의 완벽한 기능성 첨가제이다. 대표적인 성분을 보면, 먼저 돼지유행성설사병(PED), 대장균(E.coli) 등에 대한 24가지의 난황항체(IgY)가 함유되어 있어 혈중 항체가를 상승시켜 질병 예방 능력 강화, 장내 병원체를 중화시켜 장 밖으로 배출시켜 준다. 또한 베타글루칸을 포함한 10가지 면역증강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IgA 분비 활성화, 대식세포의 활성화로 신생자돈의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그리고 뷰티르산과 중쇄지방산 등 8가지 유기산을 첨가하여 유해 세균 억제를 통한 설사 감소뿐 아니라 장내 융모를 재생시키며, 유청단백질과 대두유 같은 단백질, 지방 등 신생자돈에게 소화되기 쉽고 이용률이 높은 에너지원이 첨가되어 있다. 이밖에도 신생자돈에게 필요한 적당량의 비타민, 미네랄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쉽게 제품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신생자돈용 섭취 유인제를 사용하였다. 

‘더 이유’는 사용방법이 매우 간단하다.   1회용 전용급이기 또는 맘마급이기를 분만사 바닥에 설치(소요시간 : 2초)하고 전용급이기 또는 맘마급이기에 부어주기만 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생후 10일간 급여하는 것을 권장하고, 한 복당(포유자돈 14마리 기준) 평균 1kg 내외를 섭취한다. 포유모돈의 유량에 따라 섭취량에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야 하며, 체미돈과 위축돈의 경우 이유 전날까지 급여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비에이비는 ‘더 이유’의 효능을 검증하기 위해 국내의 일반 상업화된 농장에서 태어난 자돈 1,200두 중 하위 8% 그룹을 체미돈과 위축돈으로 선별하여 권장 급이 프로그램에 따라 2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 결과 ‘더 이유’ 급여군이 대조군과 비교 시 폐사율이 약 58% 정도 감소하였으며, 28일령 이유 시까지 약 28%의 일당증체량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체미돈과 위축돈이 아닌 포유자돈의 전체 개선성적은 폐사율 48% 개선, 일당증체량 20% 개선).

실제 ‘더 이유’를 사용하고 있는 농장의 관리자들은 “포유자돈이 잘 섭취하고 활력이 좋아져 압사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이 감소하였고, 모돈의 밑젖을 살려 주는 역할을 하여 전체적으로 아사(굶어 죽음)의 비율이 감소하기 때문에 폐사율 감소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더 이유’는 농장에서 관리자들이 새로운 방법을 적용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전용급이기 사용방법 외에 별도의 펌프 용기 또는 주사기를 이용하여 직접 체미돈이나 위축돈에게 주입하거나 전용급이기에 ‘더 이유’를 놓고 그 위에 자돈 설사 방지용으로 별도의 항생제를 첨가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다산성 모돈의 도입으로 인한 산자수 증가, 그에 따른 체미돈의 비율 증가로 현장에서는 분만사 폐사율이 증가함에 따라 다산성 모돈의 도입 효과를 농장의 수익으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다산성 모돈의 도입으로 분만사의 관리가 더 중요해짐에 따라 ‘더 이유’는 농장의 수익 창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 이유’는 모돈이 MMA나 PED 또는 TGE 감염, 백신 스트레스로 인하여 유즙 분비량이 적거나 유질이 나쁜 경우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뿌리는 철분제 ‘트리플-퍼(Triple-FER)’
- 이제 찌르지 말고 뿌리세요!! … 찌르지 말고 뿌려주면 필요량의 철분을 공급
- 철분 주사제 100% 대체 가능 … 주사 스트레스, 상처, 염증 없는 철분제

갓 태어난 신생자돈은 첫 3주 동안 빠른 증체를 위해 많은 양의 혈액을 생산해야 한다. 철은 근육과 생체기관으로 산소와 필요 영양소를 나르는 헤모글로빈의 필수요소이다. 한 마리의 자돈이 하루 동안 필요로 하는 철분의 양은 7mg이나 모돈으로부터 공급받을 수 있는 양은 1mg으로 부족한 상황이므로 1주일이 지나면 대략 50mg의 철분이 부족한 상황이 초래된다. 

이러한 원인으로 철분 결핍성 빈혈이 발생할 수 있다. 철분 결핍성 빈혈의 주요 특징은 체내 적혈구 내의 헤모글로빈 농도 저하이며, 헤모글로빈 수준이 혈액 100㎖당 9g보다 저하되면 빈혈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생후 1주령 이전에 추가의 철분을 공급해 주어야 철분 결핍성 빈혈의 문제 없이 자돈이 성장할 수 있다. 

뿌리는 철분제 ‘트리플-퍼(Triple-FER)’는 철분 결핍성 빈혈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트리플-퍼’는 1891년 설립되어 125년의 역사를 가진 덴마크의 스카그로(SCAGRO A/S)사에서 제조되었으며, 철분이 필요한 신생자돈에 꼭 필요한 제품이다. 

‘트리플-퍼’는 철분 주사제의 일관적인 주입방식과 다르게 포유자돈의 생시체중에 따른 개체별 철분 요구량만큼 충족시킬 수 있다. 철분 주사제로 인한 주사 스트레스와 상처를 없앨 수 있으며(TPPS, 주사 상처 증후군), 상처로 인한 염증반응 또한 없다. ‘트리플-퍼’ 내에 함유된 유익 성분은 신생자돈의 설사를 줄여주며, 이유 전 가루 사료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준다. 또한 철분 주사제를 주사하기 위한 인력과 시간도 절약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모돈 300두 농장에서 ‘트리플-퍼’와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철분 주사제를 비교한 농장 실험 결과 ‘트리플-퍼’는 철분 주사제를 100% 대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생시체중에 따른 철분 요구량을 균일도 있게 공급하여 분포도 면에서는 주사제보다 훨씬 더 나은 결과를 나타냈다. 

비에이비는 스웨덴에서 제조된 혈액 내 헤모글로빈 전용 측정기인 ‘헤모큐’를 활용하여 혈액 내 헤모글로빈 측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다.

■ 호흡기 질병을 컨트롤하는 천연성장촉진제 ‘포시폼맥스’
- 호흡기와 관련된 3가지 식물추출물로 구성 … 호흡기 질병의 회복과정 지원 
- 사료섭취량 증가, 소화율 개선, 사료요구율 증진, 비육기간 단축, 성장 촉진

가축의 기도는 점막을 자극하고 많은 점액을 유발한다. 기도에 있는 먼지와 점액은 동물의 호흡을 방해하고 이는 일당증체량, 사료섭취량, 사료효율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포시폼맥스(PORCIFORM-MAX)’는 호흡기와 관련된 3가지 식물추출물을 주원료로 하고 효모, 미네랄, 효소제 등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호흡기 질병의 회복과정을 지원하고 비육기간 동안 동물의 성장을 촉진시켜 주는 제품이다.

100% 천연물질로만 생산하는 전문기업인 벨기에의 ‘허바비타(HERBAVITA BVBA)’사가 제조한 ‘포시폼맥스’는 호흡기 질병 컨트롤과 면역력을 증진시켜 주는 천연성장촉진제이다. 

‘포시폼맥스’ 내 3가지 식물추출물의 주요 작용을 보면, Echinacea purpurea(애키나시아속)의 경우 호흡 활동 증가, 호흡기 질병 감소, 질병에 대한 저항력 자극(면역 조절 기능), 항산화 효과(활성산소 제거), 직접적인 항염증 작용, 항균 작용(캠필로박터, 대장균)을 발휘한다. Eucalyptus globulus(유칼립투스속)는 거담작용, 살균 및 항균작용, 항염증 작용을 발휘하며, Pimpinella anisum(아니스속)은 거담작용(점액 제거), 항균 및 항바이러스 효과, 항산화제, 성장 촉진, 식욕 증진, 소화율 증진에 도움을 준다. 

유럽 주요 국가에서의 농장 실험 결과 ‘포시폼맥스’는 사료섭취량 증가, 소화율 개선, 사료요구율 증진, 비육기간 단축, 성장 촉진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시폼맥스’는 이유자돈에게는 2~5kg(사료 톤당), 육성·비육돈, 모돈에게는 0.5~1kg(사료 톤당) 사용하면 된다. 

■ 체중도 육질도 점프업!! ‘컨트롤 팻’과 원타임 올솔루션 제품 ‘올인원’
- 천연성장촉진제이며 육질개선제인 ‘컨트롤 팻’ 
    … 소화 이후 흡수단계에서 지방대사 조절, 에너지 발생 극대화
- 면역 증진, 생산성 향상, 축산환경 개선까지 한 번에!! ‘올인원’

천연성장촉진제이며 육질개선제인 ‘컨트롤 팻(CONTROL FAT)’은 소화 이후 흡수단계에서 지방의 대사를 조절하여 에너지 발생을 극대화해 주는 제품이다. 

‘컨트롤 팻’은 지방산을 미토콘드리아 내부로 운반하는 데 필수적인 비타민성 화합물인 L-카르니틴과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으로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며, 다량의 EPA와 DHA가 함유된 농축형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등지방 두께 감소, △출하일령 단축, △살코기 축적률 증가, △지육률 개선 등의 효과를 발휘한다. ‘컨트롤 팻’은 이처럼 출하일령 단축을 통해 사료비용 절감 외에 밀사로 인한 폐사 감소, 분뇨량 감소, 약품 사용비 감소, 인력손실 감소 등 농가들의 더 많은 수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올인원’은 면역력 증진을 통하여 농장에서 발생하는 질병 빈도를 최소화하고 효소제와 생균제를 통한 분변량을 감소시켜 농장의 악취를 저감하여 축산환경 개선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여름철 다발하는 곰팡이독소를 흡착하고 고온 스트레스를 예방하여 농장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원타임 솔루션(One time all solution) 제품이다. 

‘올인원’은 △각종 질병 및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감소를 방지하기 위한 면역증강제, △사료의 이용성을 증가시켜 주는 효소제, △가축의 장 건강 및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생균제, △여름철 다발하는 곡물 내 곰팡이독소를 해결하기 위한 곰팡이독소 흡착제, △가축의 소화기 문제와 사료섭취 증가를 위한 식물추출물, △가축의 필수영양소인 비타민, 미네랄 등이 첨가되어 있다. 또한 사료섭취량 및 기호성 증진을 위해 향미제와 감미제를 첨가하여 여름철에도 사료섭취량 감소를 방지해 준다. 

‘올인원’을 실제로 사용해 본 양돈농가들에 따르면, “농장 내에서도 향이 날 정도로 제품 자체의 냄새와 맛이 좋아 돼지들의 사료섭취량이 증가했다. 효소제가 포함되어 있어 사료효율이 개선되는 등 실제 먹는 양보다 더 크니 요즘같이 애그플레이션 상황에서 매우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호평했다. 

■ 제품의 성공 법칙, ‘좋은 제품은 언젠가는 반드시 사랑받는다!!’
- 도자기를 빚어내듯 우수한 효능을 가진 완벽한 제품만 선보인다!!
- 미래가 더 기대되는 회사 세계 양돈농가와 함께하는 ‘더 이유’

"좋은 제품은 언젠가는 반드시 사랑받는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다. 양돈농장을 방문해 보면 같은 성분의 동일한 스펙을 가진 단지 이름과 제조사만 다른 제품들을 많이 목격하게 된다. 비에이비는 차별화되고 농장에 꼭 필요한 제품을 새롭게 접목하여 농장 수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급을 목표로 한다." (비에이비 김선경 대표)
"좋은 제품은 언젠가는 반드시 사랑받는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다. 양돈농장을 방문해 보면 같은 성분의 동일한 스펙을 가진 단지 이름과 제조사만 다른 제품들을 많이 목격하게 된다. 비에이비는 차별화되고 농장에 꼭 필요한 제품을 새롭게 접목하여 농장 수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급을 목표로 한다." (비에이비 김선경 대표)

비에이비는 창립 초기 3년 동안 제품 개발에만 집중했다. 완벽한 제품 출시를 위해 모든 제품은 반드시 농장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우수한 성과를 도출한 제품만을 출시했다. 도자기를 빚어내는 장인은 도자기에 흠이 있으면 가차 없이 깨버린다.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제품만 아름다운 도자기의 자태로 탄생할 수 있었다. 비에이비도 도자기를 빚어내는 장인처럼 스스로 품질에 만족할 수 있는 제품만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이러한 과정은 창립 초기의 회사로 쉽지 않은 결정과 판단이다. 매출에 쫓길 수밖에 없는 기업의 초기 성장 과정에서 김선경 대표는 기업의 성공을 위해 보다 더 먼 미래를 내다보고 새로운 관점에서 전략적 사고로 접근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 패러다임의 기반은 ‘우수한 효능을 가진 완벽한 제품만을 선보이자’라는 것이었다. 

이러한 전략은 결국 주효해 비에이비는 작지만 알찬 회사, 신뢰받을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 미래가 더 기대되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

김선경 대표는 “좋은 제품은 언젠가는 반드시 사랑받는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다. 양돈농장을 방문해 보면 같은 성분의 동일한 스펙을 가진 단지 이름과 제조사만 다른 제품들을 많이 목격하게 된다. 비에이비는 차별화되고 농장에 꼭 필요한 제품을 새롭게 접목하여 농장 수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급을 목표로 한다. 국내 시장은 유수 제품들의 성공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테스트 마켓의 역할을 수행한다. 국내 시장은 타 국가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시장이다. 이미 비에이비는 ‘더 이유’의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에 현재 수출 중이며, 더 많은 국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어 접촉 중이거나 허가 등록 과정 중에 있다. ‘더 이유’가 로컬 브랜드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여 국내 양돈농가들이 경험한 성공사례가 세계 양돈농가들에게도 공유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혼란에 빠져 있는 지금 국내 한돈산업은 ASF와도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생산성 문제, 높은 사료가격 등 사육환경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이럴 때일수록 생산성 개선을 통한 수익 창출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비에이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제공을 통해 한돈농가들의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할 수 있는 훌륭한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취재·정리 / 백 경 현 기자, 박 지 아 기자】 

 


▣ 문의사항
상기 원고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글쓴이 메일로 문의바랍니다.
글쓴이 e-mail : pig@pignpork.com
▣ 출처 : 피그앤포크한돈 2021년 11월호 366~3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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