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적인 동물사체처리로 2차 오염 방지 및 질병 발생 예방
- 500kg 이상 사체의 분쇄시간 약 20분, 멸균·발효·건조는 약 10~12시간 소요

▲ (주)와이엠아이(YMI)의 ‘분쇄·멸균·발효소멸방식 동물사체처리기’
▲ (주)와이엠아이(YMI)의 ‘분쇄·멸균·발효소멸방식 동물사체처리기’

사람과 축산 환경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농·축산인과 함께 성장해 온 녹색선도기업 (주)와이엠아이(YMI)(대표이사 문성호)가 새로운 동물사체 대량처리 시스템인 ‘분쇄·멸균·발효소멸방식 동물사체처리기’를 선보이고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분쇄·멸균·발효소멸방식 동물사체처리기’는 일반 폐사 또는 바이러스에 의해 폐사한 동물, 가금류, 어패류의 사체를 환경친화적으로 처리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이러한 처리기술은 살처분으로 인한 매립지 문제 및 토양과 지하수 오염 등 2차 오염을 방지하며, 사람과 가축에게 전염될 수 있는 질병 발생의 위험성을 예방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분쇄·멸균·발효소멸방식 동물사체처리기’는 △상부는 투입호퍼 사체 투입(전용윈찌, 로우다), △중부는 분쇄실 사체 투입(모돈, 비육돈, 자돈), △하부는 멸균실, 발효소멸실(2차 분쇄 및 발효 건조)로 구성되어 있다. 

‘분쇄·멸균·발효소멸방식 동물사체처리기’의 사양은 3,100(W)×1,250(L)×1,870(H)이며, 500kg 이상의 경우 분쇄시간은 약 20분, 멸균·발효·건조에는 약 10~12시간이 소요된다.

 


▣ 제품문의 : 044-866-5488, 010-5349-8988
상기 원고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해당 업체로 문의 바랍니다.
자료제공 : (주)와이엠아이(YMI)
▣ 출처 
피그앤포크한돈 2020년 8월호 41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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