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뇨처리의 토탈 솔루션을 완성하다!!

 - 대한민국 1등 악취저감제 ‘뉴트로’ … 악취 제거는 기본, 경화분뇨 신속 분해 및 발효 촉진
- 호주산 미생물 배양액 ‘슬러지 제로’ … 발효미생물용 최고급 에너지원
- 슬러지 분해+발효 촉진+악취 감소 ‘ABC’ … 5종의 강력 발효균들이 직접 발효 작용

우린네이처(대표 고영규)는 1995년부터 축산 분뇨처리에 따른 악취 및 슬러지를 해결해 왔으며, 친환경 축산을 위한 천연물 제제를 공급하며 미래 축산 환경을 선도하고 있다. 

우린네이처는 세계 정상급 제조사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상적인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세계 정상급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우린네이처는 분뇨처리 솔루션, 기능성 제품, 천연물 제제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 가축분뇨 처리의 토탈 솔루션 ‘슬러지 제거 삼총사’ … ‘뉴트로’, ‘슬러지 제로’, ‘ABC’

우린네이처는 가축분뇨 처리(피막 및 슬러지 분해, 냄새 감소, 발효 촉진)의 토탈 솔루션 제공을 위한 ‘슬러지 제거 삼총사’(뉴트로, 슬러지 제로, ABC) 조합을 맞춤형으로 적용하며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뉴트로’는 1990년에 개발되어 양돈장을 비롯한 축산농가, 분뇨처리장, 유기질 비료공장, 화장실 및 정화조 등의 악취 및 슬러지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그 절대적인 효능이 2015년 (사)대한한돈협회가 실시한 검증 사업에서 1등 악취저감제로 증명되기도 했다.

악취 제거는 기본이며, 장기간에 걸쳐 굳어진 경화분뇨(슬러지나 스컴)를 신속하게 분해하고 발효를 촉진함으로써 발효기간을 1/3 단축시킨다. 아울러 분뇨 내 환경을 변화시켜 파리, 날파리 등의 해충도 차단한다.

‘뉴트로’는 미생물제처럼 효과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 게 아니라 어떤 조건 어떤 환경에서도 화학적 반응을 통해 반드시 작용하여 악취는 물론 경화분뇨(슬러지, 스컴)를 제거한다. 목적물질을 만나는 순간 즉시 작용하여 바로 효과를 나타낸다. 사용량을 늘리거나 ‘슬러지 제로’ 혹은 ‘ABC’를 병행하면 더욱 빠르게 분해한다.

‘뉴트로’는 스컴이나 슬러지를 강력하게 분해하여 발효를 촉진하고, 또한 유기물에 직접 작용하여 신속하고 강력하게 분해하기 때문에 어느 제품보다 빠르게 액화시킨다. 저장소에 권장용량대로 사용하면 분뇨나 슬러지의 상태에 따라 2~4주간 장기간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전체 비용이 저렴하다. 

‘슬러지 제로’는 호주산 토양 미생물을 이용한 노하우로 발효시킨 발효배양물로 발효과정에서 생성된 매우 유익한 많은 성분들이 분뇨 중에 있는 미생물의 영양물질 및 에너지원으로 이용되어 분뇨 자체에 있는 엄청나게 많은 미생물을 활성화함으로써 발효를 신속하게 진행한다.

발효미생물 배양체 농축 원액인 ‘ABC(Advanced Biopro Concentrate)’는 강력한 발효미생물인 Bacillus균 5종을 제조사의 노하우 공법에 의해 배양한 농축 배양물로, 5종의 강력 발효균들이 그룹 형태로 직접 발효작용을 하고, 배양과정에서 생성된 효소 및 여러 유효성분들이 분변의 고형분 및 악취물질을 분해한다.
‘슬러지 제거 삼총사’는 모두 호기나 혐기 상태에서 작용하여 어떤 분뇨에든 적용이 가능하다. 우린네이처는 현재 ‘슬러지 제거 삼총사’인 ‘뉴트로, 슬러지 제로, ABC’ 3개 제품과 자사의 노하우로 슬러지를 분해하지 못하면 환불해 주는 ‘슬러지 제거 안 되면 환불해 드립니다’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 현장에서 검증된 탁월한 효과 … ‘슬러지 제거 삼총사’의 현장 적용 사례

우린네이처는 가축분뇨에 ‘슬러지 제거 삼총사’를 현장 맞춤형으로 여러 양돈장에 적용한 결과 현재까지 모두 성공했다. 아래의 내용은 ‘슬러지 제거 삼총사’의 현장 적용 사례이다.

◐ ‘뉴트로’ 현장 적용 사례

제주시 한림읍 소재 모돈 850마리 규모의 한돈농장은 ‘뉴트로’를 사용해 25년 묵은 고착 슬러지를 손쉽고 저렴하게 제거해 그동안의 오랜 고민을 덜어냈다. 

한돈농장은 오랜 세월 동안 고착 슬러지 수위가 계속 높아지면서 분뇨를 퍼내는 주기가 점점 짧아져 조금만 관심을 소홀히 해도 피트가 쉽게 차오르는 상황이어서 돈사 내부 세척도 어려울 수밖에 없는 상황에 봉착해 있었다.

이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돈사 피트 내부에 ‘뉴트로’를 뿌리고 2주 후에 고착 슬러지(침전물)를 퍼냈다. 농장 관계자는 “뉴트로를 피트에 넣었는데 집수조 찌꺼기까지 분해됐다. 지금은 우린네이처의 권유에 따라 2주 단위로 피트에 슬러지 제로를 넣고 있다”며 “6개 돈사 중 2개 돈사의 고착 슬러지를 제거했으며, 비용은 돈사당 200만원 정도가 소요됐다”고 전했다.

전북 임실군 신평면 한 농장의 액비탱크 모습
전북 임실군 신평면 한 농장의 액비탱크 모습
슬러지 제거 전후 비교 사진. 200톤 탱크에 수년간 쌓인 슬러지를 제거하기 위해 ‘뉴트로+슬러지 제로’를 현장에 적용한 결과 2개월여 만에 1m 정도 분해되는 성과를 나타냈다.
슬러지 제거 전후 비교 사진. 200톤 탱크에 수년간 쌓인 슬러지를 제거하기 위해 ‘뉴트로+슬러지 제로’를 현장에 적용한 결과 2개월여 만에 1m 정도 분해되는 성과를 나타냈다.

◐ ‘뉴트로+슬러지 제로’ 현장 적용 사례

올해 9월 전북 임실군의 슬러지 제거 사업으로 마무리된 신평면의 한 농장에서는 120cm에 달하던 고착 슬러지가 2개월여 만에 1m 정도 분해되었다. 200톤 탱크에 수년간 쌓인 슬러지를 제거하기 위해 ‘뉴트로’ 20kg을 한 달에 한 번씩 두 번 넣고, ‘슬러지 제로’ 10L를 물 200L에 섞어 2주 간격으로 2개월간 5회 투입하였다. 

폭기장치가 고장나 별도로 산소 공급을 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착 슬러지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점 줄어들어 결국 2개월여 만에 바닥에 이르러 15cm 정도 남게 되었다. 남은 슬러지들은 대부분 곤죽 상태로 호스 작업으로 마무리될 수 있는 상태다. 

◐ ‘뉴트로+ABC’ 현장 적용 사례

▲ 경기 평택 소재 길농장에서 ‘뉴트로+ABC’ 현장 적용 결과 6주 후에 전체가 액화되고 냄새와 파리도 현저하게 감소(1)
▲ 경기 평택 소재 길농장에서 ‘뉴트로+ABC’ 현장 적용 결과 6주 후에 전체가 액화되고 냄새와 파리도 현저하게 감소(1)
▲ 경기 평택 소재 길농장에서 ‘뉴트로+ABC’ 현장 적용 결과 6주 후에 전체가 액화되고 냄새와 파리도 현저하게 감소(2)
▲ 경기 평택 소재 길농장에서 ‘뉴트로+ABC’ 현장 적용 결과 6주 후에 전체가 액화되고 냄새와 파리도 현저하게 감소(2)
▲ 경기 평택 소재 길농장에서 ‘뉴트로+ABC’ 현장 적용 결과 6주 후에 전체가 액화되고 냄새와 파리도 현저하게 감소(3)
▲ 경기 평택 소재 길농장에서 ‘뉴트로+ABC’ 현장 적용 결과 6주 후에 전체가 액화되고 냄새와 파리도 현저하게 감소(3)

 경기 평택 소재 길농장은 지하저장탱크 총 1,000톤 중 250톤 규모의 칸에 1.4m 높이로 분뇨가 저장되어 있었다. 수개월간 방치된 상태로 표면은 굳어 있었으며, 일부 액상이 보이는 상태로 냄새가 심하고 파리가 많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뉴트로’ 50kg과 ‘ABC’ 2L를 5배 희석하여 2회 투입하고 매일 폭기를 한 결과 3주 후부터 입구 부분이 완전 액화되었으며, 2.2m 길이의 널빤지가 바닥에 닿고 저항 없이 저어졌다.

또 4m 호스가 막힘없이 바닥에 닿는 것은 물론 냄새와 파리도 별로 없고 6주 후에는 전체가 액화되었다. 약제를 투입하지 않은 저장 탱크의 경우 표면이 더욱 굳어지는 것은 물론 냄새도 심해지고 파리 발생도 많아지는 현상이 초래됐다. 

【자료 정리 / 백 경 현 기자】


▣ 제품문의 : 031-609-2142
상기 원고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해당 업체로 문의 바랍니다.
▣ 자료제공 : 우린네이처
▣ 출처 
피그앤포크한돈 2020년 11월호 420~4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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