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단열재 및 방수처리 전문 업체

- 준불연·강난연폼, 경질폼, 가람우레아 코팅, 난연우레아 단열 및 방수처리 시공
- 돈사 화재 예방, 단열, 방수·방습·방서성 등이 우수한 제품으로 생산성 향상
- 최근 사무실 및 창고 신축 이전과 초고밀도 우레탄 출시로 새로운 도약 준비

국내 축사의 단열재 시공은 거의 우레탄이나 스티로폼을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가람이엔지(대표 김진철)는 난연우레탄과 우레아 코팅 및 난연우레아로
축사 환경개선에 앞장서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동사에서 축사에 시공하고 있는 가람 난연우레탄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우수한 품질로 단열은 물론 화재 예방, 내열성·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또한 방수·방습·방서성이 우수하고 결로 및 부식방지에 최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이다.

가람우레아(Garam Urea) 코팅 및 난연우레아 또한 단열 및 화재예방은 기본으로 방수·방습·방서성이 탁월하고 결로 및 부식방지에 적합한 제품으로 내부 덴조 및 부식면, 외부 지붕, 벽체, 슬러리 피트 옹벽에 최적합의 시공이 가능한 제품이다. 국내 축사 단열재 및 방수처리 시장을 선도하는 가람이엔지는 최근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군 충절리 소재 대지 1,650㎡(500평) 면적에 사무실 및 창고 신축 이전과 함께 초고밀도 우레탄 출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친환경 단열재 공급·시공 전문업체로 입지를 다지다!!

- 준불연·강난연폼, 경질폼, 가람우레아 코팅, 난연우레아 등 제품 우수성 및 안전성 확인

동사는 지난 1998년 축산업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2011년 현재의 가람이엔지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친환경 단열재를 개발하여 공급·시공하는 전문회사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준불연·강난연폼, 경질폼, 가람우레아 코팅, 난연우레아 제품 등을 개발하여 축산농가에 공급·시공함으로써 현장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5년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 인증(ECO-Label)을 받아 다시 한 번 제품의 우수성 및 안전성을 확인하기도 했다.

가람이엔지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아 카자흐스탄에 수출은 물론 독일 B사에 준불연폼 공급 및 시공자로 참여했다. 그 외에도 중국, 대만, 일본, 호주 등 수출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

김진철 대표는 가람이엔지는 “축산농가의 다양한 요구에 충족하고 축사 환경개선에 맞는 제품을 공급하여 축사의 형태에 구분 없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 공급 및 시공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제는 국내 최대 공급 및 시공업체로서 최고의 품질과 뛰어난 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장 책임시공을 통해 축산농가에 더욱 기여하는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 친환경표지 인증(ECO-Label)의 단열재 및 친환경 무독성 방수재 공급·시공

- 난연우레탄(GR)은 단열재 중 열전도율이 가장 낮고 이음매 전혀 없어
- 가람우레아 코팅은 내부 덴조 및 부식면, 외부 지붕, 벽체, 슬러리 피트 옹벽에 최적합 시공

▲ 가람이엔지 '가람 난연우레탄(RT) 시공 모습
▲ 가람이엔지 '가람 난연우레탄(RT) 시공 모습
▲ 가람이엔지 '가람 난연우레탄(RT) 시공 모습
▲ 가람이엔지 '가람 난연우레탄(RT) 시공 모습

가람 난연우레탄(GR)은 화재예방에 중점을 둔 강난연 PU 스프레이폼 시스템(Spray Foam System)이면서도 기존 난연 스프레이 폼 시스템 제품의 문제점이었던 현장 작업성 및 시공성을 일반 스프레이폼 수준까지 끌어 올린 시공 친화적인 강난연 제품이다. 특히 외관상 난연성은 일반 경질폼과 AF-300을 동시에 토치로 태웠을 때 그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또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 인증(ECO-Label)을 취득한 친환경 제품으로 자소성(자기소화성), 밀도(기밀성)가 높아 균열이 없다. 다시 말하면 단열재 중에서 열전도율이 가장 낮고 이음매가 전혀 없는 스프레이 공법으로 시공이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 가람이엔지 '가람우레아(Garam Urea) 코팅 및 난연우레아' 시공 모습
▲ 가람이엔지 '가람우레아(Garam Urea) 코팅 및 난연우레아' 시공 모습
▲ 가람이엔지 '가람우레아(Garam Urea) 코팅 및 난연우레아' 시공 모습
▲ 가람이엔지 '가람우레아(Garam Urea) 코팅 및 난연우레아' 시공 모습
▲ 가람이엔지 '가람우레아(Garam Urea) 코팅 및 난연우레아' 시공 모습
▲ 가람이엔지 '가람우레아(Garam Urea) 코팅 및 난연우레아' 시공 모습

가람우레아(Garam Urea) 코팅 및 난연우레아는 단열 및 방수 시스템(순수 가람우레아 타입:1.5~2㎜)으로 단열 및 화재 예방은 기본이며, 방수·방습·방서성이 탁월해 결로 및 부식방지에 효과가 우수하다. 한번 코팅으로 영구적으로 코팅제제가 유지되며, 축사 내·외부에 쥐와 벌레로 인한 우레탄 부식을 해결하는 효과가 있다. 

만약 바닥에 도포를 했다면 1시간 이내에 차량 통행이 가능할 정도로 초속 경화형으로 계절 및 온도, 습도에 영향이 적어 시공성이 우수하다. 친환경 무독성으로 인장강도와 인열강도가 강하며 내마모성, 내약품성 제품이다. 

따라서 가람우레아 코팅 및 난연우레아는 철제(부식방지) 및 콘크리트 건축물의 단열 및 방수재로 내부 덴조 및 부식면, 외부 지붕, 벽체, 슬러리 피트 옹벽에 최적합 제품으로 시공할 수 있다.

■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초고밀도 우레탄 출시 등 축사 환경개선에 앞장 

- 특수목적용 난연우레아로 산업용 제품 시장 진출, 고품질 제품으로 중국 등 해외시장 개척

▲ 가람이엔지 김진철 대표(현 가람이엔씨)
▲ 가람이엔지 김진철 대표(현 가람이엔씨)

가람이엔지는 최근 밀도 50 이상의 초고밀도 난연우레탄을 개발하여 축산농가에 공급·시공함으로써 다시 한 번 현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초고밀도 난연우레탄은 작업 후 외관이 깔끔하다. 또 기존 제품보다 습기·산·가스 등에 강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중금속 등 유해물질 배출에서 안전한 제품이다. 

김진철 대표는 “기존 저급 우레탄이 장악했던 국내 시장을 친환경 난연성 제품으로 흐름을 바꾸었다”며 “이제 다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초고밀도 우레탄 출시로 축사 환경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 등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향후에는 특수목적용 난연우레아로 산업용 제품 시장에 진출할 계획도 언급했다. 이와 더불어 다품종 소량 생산과 철저한 A/S 시공, 저가 제품의 단점을 극복한 고품질 제품의 국내 공급·시공은 물론 중국 등 해외시장 개척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김진철 대표는 “단열재는 원료의 가격 변동이 큰 단점이 있지만, 동사에서는 원자재를 미리 확보하여 사전에 수급하고 항상 정확한 가격에 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장 저렴한 가격만 보고 선택하여 후회하기보다는 충분한 비교·검토 후 우레탄 단열재만이라도 정확한 공사로 후대까지 물려줄 수 있는 축사를 만들어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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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정리 :  박지아 기자】


문의사항
상기 원고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글쓴이 메일로 문의바랍니다.
글쓴이 e-mail : pig@pignpork.com
출처
피그앤포크한돈 2017년 10월호 366~370p
▣ 상기 업체는 (주)가람이엔씨의 계열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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