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카카오톡, SMS) 알림으로 사고 발생시간·위치·원인 확인해 신속하게 대처 가능
- 전력기기 상태와 전력 사용 모니터링 및 분석 서비스 제공, 안전성과 편의성 보장

(주)피그하우징(대표 김재관)이 안전하고 편리한 전기시설물 관리를 위한 ‘ICT 스마트 배전/분전함’ 보급에 나섰다. 전력 사용량이 많은 동절기에 ‘ICT 스마트 배전/분전함’을 통해 보다 안전한 전기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농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ICT/스마트팜 정부지원사업이 가능한 ‘ICT 스마트 배전/분전함’은 LS일렉트릭의 신뢰성 높은 전력기기에 차별화된 스마트 IoT, ICT 기술을 더하여 전력기기의 상태와 전력 사용 모니터링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ICT 스마트 배전/분전함’은 전력설비의 실시간 상태와 이력을 확인하고, 부하의 전력 정보 취득 및 분석을 통한 안정적인 사용을 유도한다. 특히 농장에서 전기시설물 사고가 발생할 시 발생시간·위치·원인 등을 모바일 알림(카카오톡, SMS)으로 확인하여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설치와 유지·보수가 간단한 것도 ‘ICT 스마트 배전/분전함’의 강점이다. 필요에 따라 표준화된 시스템 패키지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고, 운영 시 각종 전력정보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하여 이해하기 쉽다.

또한 ‘ICT 스마트 배전/분전함’은 전력 사용 정보 동향 분석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한 보고서를 제공한다.

동사 관계자는 “전기시설물 관리 실패로 인한 전국 농장에서 피해액이 큰 만큼 전력 사용량이 많은 동절기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때”라며 “안전성, 편의성, 효율성을 모두 갖춘 ‘ICT 스마트 배전/분전함’을 통해 전기시설의 안전을 지키고 손실을 막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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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주)피그하우징
출처 
피그앤포크한돈 2021년 1월호 42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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