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MIK의 사각양면급이기... 사료 허실 방지를 위한 최적화된 디자인 적용

# 충분한 급이량, 최적의 사료 위생 보장, 브릿지 현상 방지를 위한 급격한 경사 형태

# 손쉬운 조립과 급이 조절 가능... 농장 상황에 맞게 유연한 설치 가능

▲ 사료 허실 방지를 위한 최적화된 디자인이 적용된 바로텍의 사각양면급이기 (사진 / 바로텍)
▲ 사료 허실 방지를 위한 최적화된 디자인이 적용된 바로텍의 사각양면급이기 (사진 / 바로텍)

사료 허실 방지를 위한 최적화된 디자인이 적용된 (주)바로텍(대표 최형묵)의 자돈·육성용, 비육용 사각양면급이기가 월등한 품질로 양돈농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플라스틱 바닥재 세계 1위 업체인 독일의 MIK사 제품인 사각양면급이기는 충분한 급이량과 최적의 사료 위생을 보장하며 손쉬운 조립과 급이 조절이 가능하다. 브릿지 현상 방지를 위해 호퍼를 급격한 경사 형태로 제작하였으며, 농장 상황에 맞게 유연한 설치가 가능하다. 

레버를 왼쪽(낮은 숫자) 방향으로 돌리면 사료 토출부가 올라가면서 토출량이 감소하고 오른쪽(높은 숫자) 방향으로 돌리면 사료 토출부가 내려가면서 토출량이 증가해 섬세한 급이조절이 가능하다. 

사각양면급이기는 독일 MIK에서 대량 직수입 후 5,000여 평의 물류창고를 보유하고 있는 바로텍의 내부 공장에서 직접 완제품으로 조립되어 고객들에게 판매되고 있다. 

MIK의 국내 독점수입판매업체인 바로텍은 급이기 외에도 업계 최초로 20년의 품질을 보증하고 있는 검증된 제품인 플라스틱 바닥재도 공급하고 있다. 플라스틱 바닥재는 10만 번의 압력테스트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 완벽한 품질을 자랑하며 장기간 사용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

▲ 바로텍이 업계 최초로 20년의 품질을 보증하고 있는 독일 MIK의 검증된 플라스틱 바닥재. (사진 / 바로텍)
▲ 바로텍이 업계 최초로 20년의 품질을 보증하고 있는 독일 MIK의 검증된 플라스틱 바닥재. (사진 / 바로텍)

총 39종의 다양한 크기와 종류로 공급되는 플라스틱 바닥재는 확실한 미끄럼 방지와 뛰어난 가격 경쟁력으로 양돈농가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밖에도 델타빔(GRP), 칸막이, 자동 라인 설비, 보온 바닥재 등 MIK의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바로텍은 양돈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양돈인을 위한 최고의 제품만을 공급하는 수입 축산기자재 전문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여 년간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생산성과 내구성을 두루 갖춘 최고의 제품만을 엄선하여 합리적인 가격, 철저한 품질관리, 신속한 납품, 완벽한 시공을 신념으로 삼고 있다. 고객만족을 위한 철저하고 엄격한 시공과 우수한 제품 공급으로 양돈농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백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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