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시작할 때와 끝날 때 적용하여 마감 처리 … 제품 완성도 한층 더 높여
- 평철의 노출을 막아 수명 길어지고, 돈분 끼이는 것을 막아 돈방 구석 청결

플라스틱 돈사바닥재 ‘돈-방석’ 전문기업인 원방이 시공 시 깔끔하게 마감 처리할 수 있는 ‘하나로 마구리용’을 개발하여 절찬리에 보급 중이다.

동사 관계자에 따르면, ‘하나로 마구리용’은 플라스틱 돈사바닥재 시공 시 처음 시작할 때와 끝날 때 적용하여 마감 처리하므로 제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면서, 과거의 제품과도 호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하나로 마구리용’은 평철의 노출을 막아줌으로써 평철의 수명이 길어지고, 돈분이 끼이는 것을 막아 돈방 내부의 구석을 청결히 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어린 자돈의 발굽사고를 방지하는 장점 등이 있다.

우리나라 돈사바닥재의 선도기업인 원방은 30여 년간 ‘돈-방석’을 과학적인 설계와 디자인으로 돼지의 생리에 적합하게 생산·보급하면서 한돈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제품문의 : 010-3598-5654(이성용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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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원방
출처 
피그앤포크한돈 2021년 2월호 4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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